[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국내 이너웨어 전문 기업 BYC의 브랜드 스콜피오가 을미년 새해를 맞아 양 그림이 그려진 남성 트렁크 팬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남성용 트렁크는 강렬한 레드 컬러 속에 귀여운 양 패턴의 나염이 포인트로 그려져 있다. 재질은 면 60수 원단으로 제작돼 가벼우면서도 피부에 닿는 촉감이 부드럽다.
또한 허리 부분을 안정감있게 고정시켜주는 인밴드와 제품의 양 옆에 있는 트임이 활동성과 통기성을 높여 젊은층뿐만 아니라 중 장년층까지 편하게 입을 수 있다. 제품의 가격은 1만 6500원으로 전국 BYC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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