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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읍내파출소, 조·석회 긍정에너지 불어넣기 추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함평 읍내파출소, 조·석회 긍정에너지 불어넣기 추진 함평 읍내파출소 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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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겁고 친절하게 ‘활력제창’ 큰 호응”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 함평경찰서(서장 박희순) 읍내파출소는 지역주민들에게 신뢰 받고 믿음을 주는 경찰상 구현을 위해 조·석회 시 직원들이 손을 맞잡고 오늘도 즐겁게(내부만족도), 오늘도 친절하게(외부만족도), 너와 나 (주민과 경찰은 하나) 아자! 아자! 아자! 라는 구호를 외치며, ‘활력제창(활력 불어넣기)’을 추진하고 있다.


김경준 소장은 “경찰관들이 업무를 시작하면서 즐겁고 신나는 마음을 갖고 임할 때 공직자로서의 자긍심도 배가 될 뿐 아니라 국민에 대한 봉사와 정성이 깃든 치안서비스를 보여줄 수 있다” 며 “ '경찰의 행복은 곧 국민의 행복’, ‘활력 제창’은 늘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웃으면서 치안현장을 누비는 참 경찰이 될 것을 다짐하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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