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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 읍내파출소와 119센터는 ‘국민중심 치안’ 업무 공조 협력을 다짐했다.
22일 전남 함평경찰서 읍내파출소(소장 김경준)에 따르면 연말을 맞아 영하의 추운날씨에 동사자 예방 및 주취자 신고 증가로 인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교통사고 현장 구호 및 환자후송, 자살 의심자, 치매노인 등 발생 시 양 기관이 신속한 112, 119 출동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협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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