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NH농협은행은 2015년 새해를 맞이해 '같이나눔 외환이벤트'를 3월말까지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 기간 중 환전·해외송금 또는 외화 정기예금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는 NH기프트카드 50만원을 증정하고 고객이 지정하는 모교나 사회복지단체에 200만원을 기부하게 된다.
2등(3명)에게는 NH 기프트카드 10만원을 제공하고, 고객이 지정하는 곳에 100만원을 기부한다. 3등(30명)에게는 NH기프트카드 3만원권을 증정한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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