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두산은 투자자의 신뢰확보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산업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과 3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1월5일까지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동현기자
입력2015.01.06 14:54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두산은 투자자의 신뢰확보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산업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과 3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1월5일까지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