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정유株, 국제유가 급락여파…↓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전날 국제유가가 장중 50달러를 하회하는 등 급락세가 재개되면서 정유주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57분 현재 SK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대비 900원(1.10%) 내린 8만1100원에 거래중이다. GS는 650원(1.66%) 빠진 3만8450원, S-Oil도 1250원(2.59%) 내린 4만7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거래일보다 2.65달러(5.02%) 내린 배럴당 50.04달러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 배럴당 49.91달러를 기록하며 50달러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장중 50달러가 붕괴된 것은 2009년 4월 이후 처음이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