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권, 양정록, 경노현, 장진환, 윤성주 특허 및 상표 심사분야 성과우수심사관 선정…명장인증서, 명패, 포상금+특허청누리집 내 ‘심사관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에 이름 등재
$pos="L";$title="전승권 심사관";$txt="전승권 심사관";$size="90,105,0";$no="201501052349435742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pos="L";$title="양정록 심사관";$txt="양정록 심사관";$size="90,104,0";$no="2015010523494357424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pos="L";$title="경노현 심사관 ";$txt="경노현 심사관";$size="90,105,0";$no="2015010523494357424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특허청 전승권, 양정록, 경노현, 장진환, 윤성주 심사관이 ‘심사명장(明匠, Maestro)’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허청은 특허 및 상표 심사분야의 이들 우수심사관 5명을 ‘2014년 심사명장’으로 선정, 상을 줬다고 6일 밝혔다.
‘심사명장’은 오랜 기간 특허 및 상표심사를 맡아온 특허청 심사관 중 업무성과가 뛰어난 우수심사관을 말한다. 심사경력 7년 이상의 책임급 이상 심사관 중 재직기간 동안의 심사누적실적과 심사품질 평가결과가 기술분야별 상위 30% 안에 들어가는 특허공무원이다.
특허청은 소속심사관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높이기 위해 2010년부터 해마다 심사명장을 뽑아 상을 주고 있다.
$pos="R";$title="장진환 심사관";$txt="장진환 심사관";$size="90,105,0";$no="2015010523494357424_5.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pos="R";$title="윤성주 심사관";$txt="윤성주 심사관";$size="90,105,0";$no="2015010523494357424_6.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명장으로 뽑힌 사람은 명장인증서, 명패, 포상금을 받는다. 특히 특허청누리집 내 ‘심사관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에 특허청 대표심사관으로 이름을 올리는 명예도 주어진다. 이들을 보려면 특허청누리집에 들어가 ‘특허청 소개’, ‘명예의 전당’ 순으로 클릭하면 된다.
<2014년도 특허청 심사명장>
◆상표·디자인심사국 전승권 심사관=심사경력 10년, 2만2036건 심사, 2013년 상반기 심사평가 우수심사관
◆특허심사기획국 양정록 심사관=심사경력 11년, 2977건 심사, 심사 전체기간(2004~2014년) 심사평가 무흠결
◆특허심사1국 경노현 심사관=심사경력 10년, 2735건 심사, 2014년 상반기 심사평가 최우수심사관
◆특허심사2국 장진환 심사관=심사경력 12년, 3693건 심사, 2014년 심사평가 무흠결 심사파트, 2009년 상반기 특허협력조약(PCT) 우수심사관
◆특허심사3국 윤성주 심사관=심사경력 10년, 3123건 심사, 2013년 하반기 최우수심사관, 2014년 상반기 장기근속 우수심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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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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