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400만 돌파 '님아…' 같은 독립영화, 다시 보고 싶다면?

시계아이콘01분 0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400만 돌파 '님아…' 같은 독립영화, 다시 보고 싶다면? '놓치기 아까운 2014 독립영화' / 사진=인디플러스
AD



400만 돌파 '님아…' 같은 독립영화, 다시 보고 싶다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감독 진모영)가 4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2014년 독립영화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관람이 쉽지 않던 독립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획전이 열렸다.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보고 싶었던 영화를 다시 만나는 특별한 상영, '사실, 나도 보고 싶었어 : 놓치기 아까운 2014 독립영화' 특별전을 마련했다.


14일까지 진행될 이번 특별전에는 2014년 개봉된 독립영화 가운데 인디플러스의 스크린으로는 볼 수 없었던 작품들이 상영된다.

상영될 작품은 김태용 감독의 '거인', 이창재 감독의 '목숨', 추상록 감독의 '소리굽쇠', 백승기 감독의 '숫호구', 오창민 감독의 '춘하추동 로맨스' 등 5편이다.


'욕망과 윤리의 경계에 선 소년의 갈등이 날것 그대로 살아난 작품'이란 평가를 받은 '거인'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주연을 맡은 최우식에게 올해의 배우상을 안겨준 작품이다.


'목숨'은 이별을 준비하는 곳 호스피스에서 생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올해 가톨릭영화제에 초청받았고, 부산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 경쟁 후보작이기도 하다.


'소리굽쇠'는 해방 이후에도 고국으로 돌아올 수 없었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이야기를 그렸다. 조안, 김민상, 이옥희 등 만만치 않은 연기력을 지닌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상영작 중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호구였다"라는 외침을 담은 영화 '숫호구'는 해외 영화제에서도 관심을 기울인 영화다. 서울 단 4곳의 극장에서 개봉했지만 미니아층을 형성해 관객들로부터 꾸준히 상영 요청을 받아온 작품이다. 서른 살이 되도록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못해본 욕구불만 청년의 이야기를 SF판타지라는 장르를 빌려 발칙하게 풀어냈다.


'춘하추동 로맨스'도 지난 제40회 서울독립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관객과 평단의 관심을 받았으나 개봉관이 적어 관람이 쉽지 않은 작품이다. 찌질한 남자와 냉소적인 여자의 사실적인 연애를 코믹하게 그렸다.


인디플러스 관계자는 "지나칠 뻔한 빛나는 독립영화들을 관람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영화 상영과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됐다"고 특별전을 소개했다.


자세한 행사 정보는 인디플러스 홈페이지(http://www.indieplus.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는 인디플러스(http://bit.ly/1o2MvbV), 맥스무비(http://bit.ly/9BCgci), 예스이십사(http://bit.ly/19sesqn), 인터파크 (http://bit.ly/LzoD1D)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