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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용품 브랜드인 타파웨어 브랜즈는 새해를 맞아 주방 분위기 전환에 도움을 주는 용기 2종을 5일 선보였다.
스몰 세이버는 옐로, 오렌지, 핑크, 바이올렛, 퍼플의 화사한 색상에 480㎖ 용량 5개로 구성되었으며, 엠엠 정사각 중형 세트는 옐로, 오렌지, 핑크, 핫핑크의 산뜻한 색상으로 2.6ℓ 용량 2개, 1.2ℓ 용량 4개 등 총 6종류로 구성됐다. 가격은 각각 6만원, 14만1000원.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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