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2015 새출발 이벤트 ‘시작이 복이다!’ 실시

신한금융투자가 신라호텔 이용권, CJ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2015년 새출발 이벤트 ‘시작이 복이다!’를 다음달 27일까지 시행한다.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신한금융투자가 신라호텔 이용권, CJ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2015년 새출발 이벤트 ‘시작이 복이다!’를 다음달 27일까지 시행한다.

‘시작이 복이다!’는 크게 ‘설문조사 참여 이벤트’와 ‘E·DLS & 펀드 가입 이벤트’ 두 가지로 구성돼 있다.

설문조사 이벤트에 참여, ‘2015년 증시를 이끌 주력 업종’을 골라내는 참가자에게는 한화 트래플패스 이용권, CGV 영화예매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등 다양한 경품을 추첨해 총 651명에게 증정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신한금융투자에서 최초로 계좌를 개설한 고객이 설문조사에 참여할 경우 1년간 온라인 주식매매 무료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

‘E·DLS & 펀드 가입 이벤트’는 주가연계증권(ELS), 파생결합증권(DLS) 또는 펀드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이 대상이다. 1개 상품만 가입하면 백화점 5000원 상품권을, 2개 이상 가입할 경우 1만원 상품권을 100% 지급한다. 생애 최초로 금융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이와 별도로 5만원 상품권을 추첨해 제공한다. 또한 2개 이상의 E·DLS 혹은 펀드상품에 가입한 고객의 가입금액이 3000만원 이상일 경우 신라호텔 1박 이용권, CJ상품권 20만원권, 스타벅스 이용권 10만원권 등 푸짐한 경품을 추첨해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