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칼
- 대한항공 시가총액이 2조8000억원까지 확대돼 현재 주당 NAV 3만5000원 충분.
- 최근 블락딜로 주당가치희석요인 소멸, 최종지분구조 하에서 주당 NAV는 4만원 상회 가능.
◆호텔신라
- 2015년 실적 모멘텀.
- 주요 불확실성 해소 국면.
◆휴비츠
- 내년 본업인 안경점용 검사장비 신제품 약 3종 출시로 성장 궤도 복귀 예상.
- 상해 법인 통해 자체 브랜드로 중가 제품 판매, 아직 매출 비중 아직 낮으나(연결 기준 18%) 본사와 달리 호실적 유지.
- 글로벌 1조 규모 시장으로 제한적 참여자와 낮은 경기 민감도.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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