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에코플라스틱은 장보훈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지난달 31일 중도 퇴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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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돈기자
입력2015.01.02 13:41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에코플라스틱은 장보훈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지난달 31일 중도 퇴임했다고 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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