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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현대차그룹은 2일 정몽구 회장 주재로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2015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정몽구 회장은 올해 글로벌 자동차 생산·판매 목표를 820만대로 확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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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5.01.02 10:27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현대차그룹은 2일 정몽구 회장 주재로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2015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정몽구 회장은 올해 글로벌 자동차 생산·판매 목표를 820만대로 확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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