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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 이상민 감독이 26-37로 전반을 마치고 라커룸으로 향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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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1.01 16:54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 이상민 감독이 26-37로 전반을 마치고 라커룸으로 향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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