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7TV홈쇼핑 사업에 중기유통센터 컨소시엄 단독 신청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의·혁신상품과 중소기업 제품, 농축수산물의 유통을 전담하는 공영TV 홈쇼핑 희망 사업자 신청을 받은 결과 '주식회사 공영홈쇼핑' 1개 법인이 신청서를 냈다고 31일 밝혔다.


주식회사 공영홈쇼핑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농협경제지주,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가 공동 출자한 컨소시엄이다. 총 출자액 800억원 중 중소기업유통센터가 50%, 농협경제지주가 45%,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가 5% 지분을 출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부는 내년 1월 중 관계기관 의견조회와 시청자 의견청취, 심사 위원회 심사 등을 통해 최종 승인대상 법인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