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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지난한해 우리는 참 힘들었습니다. 다시는 떠오르고 싶지 않는 기억들 뿐입니다. 절대 잊으면 안 되는 사건들입니다. 하지만, 가슴속에 담긴 응어리는 전부 훌훌 털어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찾아온 을미년 양 띠해를 활짝 웃으며 맞이합시다. (촬영협조=대관령 하늘목장)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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