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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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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0일 화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 매경
IT공룡 중국 텐센트, 인터넷銀 시작
도로 점거한 불법주차
'땅콩 회항' 조현아 결국 구속
조응천 전 靑공직비서관 영장 기각

* 한경
"2015, 中펀드·강남 재건축 돈 된다"
의원 보좌관들이 꼽은 국회 고질병 ①의정 보이콧 ②계파정치
현대車 중국 4, 5공장 허베이·충칭에 내년 착공
M&A 자문 도이치證 첫 1위


* 머투
"사원증 못받고 또 해넘기네요" '울분·씁쓸' 취준생의 새해맞이
'박스피' 2014…4.8% 하락 마무리
내년 공무원 4800명 신규 선발
현대차 中허베이·충칭공장 순차적 착공

* 서경
배당 확대의 역설…금융권 국부유출 논란
현대차 中4·5공장 내년 착공 2017년 260만대 생산체제로
엔화 대비 원화값 3년새 40% 올랐다
"닷컴서 산 백화점 상품, 편의점서 찾으세요"


* 파이낸셜
새해 금융 칸막이 허물고 '핀테크' 규제 족쇄 푼다
현대·기아차 '中 빅3' 향해 질주
지지부진 재건축·재개발 속도내나
한전부지에 100층 마천루 들어설듯


◆주요이슈


* '땅콩리턴' 조현아 前부사장 구속 "조직적 은폐 시도"
-'땅콩 리턴'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40)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음. 30일 조 전 부사장에 대한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서울서부지법 김병찬 영장전담 판사는 "혐의 내용에 대한 소명이 이뤄졌다"며 "사안이 중하고 사건 초기부터 혐의 사실을 조직적으로 은폐하려는 시도가 있었던 점 등에 비춰볼 때 구속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밝힘. 증거인멸 및 강요 혐의를 받는 대한항공 여모 객실승무본부 상무(57)에 대한 구속영장도 함께 발부됨. 앞서 검찰은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과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죄,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조 전 부사장에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법원은 조 전 부사장이 이번 사건의 증거인멸을 시도하고 승무원들에 거짓 진술을 강요한 혐의를 받는 여 상무로부터 국토교통부 조사 내용과 직원들에 대한 조치 사항을 실시간으로 보고 받은 만큼 구속 수사가 불가피하다는 검찰 측 주장을 받아들여 영장을 발부했음.


*'靑문건유출' 조응천, 구속 영장 청구 기각
-청와대 문건 유출 혐의를 받고 있는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52)에 대해 청구된 구속영장이 기각됐음. 서울중앙지법 엄상필 영장전담부장판사는 30일 "범죄혐의 사실의 내용, 수사 진행 경과 등을 종합해볼 때 구속수사의 필요성과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조 전 비서관에게 청구된 구속영장을 기각함. 이날 오후 4시께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한 조 전 비서관은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며 구체적인 답을 하지 않았었으며 앞서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27일 조 전 비서관에 대해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를 적용해 구속 영장을 청구했음.


* 윤종규 KB회장 첫 인사단행…조직 화합·단결 택했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1등 금융그룹의 위상회복'을 위한 첫 인사를 30일 단행함. 조직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철저하게 성과와 역량 만을 기초로 개인별 경력 등을 통해 검증된 최적의 직무를 부여한 것이 특징으로 영업 역량이 검증된 내부 인사를 중용하면서도 전문성을 갖춘 외부 인사도 영입함. 윤 회장은 신임 대표이사 7명 중 5명을 내부에서 발탁했으며 이 중 4명은 영업 능력이 검증된 KB국민은행 지역본부장들이며 KB생명보험과 KB데이타시스템 대표이사 사장은 전문성을 갖춘 외부 인사를 발탁했고 KB금융 IT그룹장에도 삼성SDS금융사업부 전문위원 출신을 영입함. 특히 계열사간 협조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해 지주와 은행의 리스크관리ㆍITㆍ홍보 담당임원을 겸직시켰음.


* 에어아시아기 사고 시신 3구 수습…"40여구 잘못 발표"
-인도네시아 당국은 30일(현지시간) 에어아시아기 실종지점 인근 자바해에서 탑승자로 추정되는 시신 3구를 수습하고 항공기 출입문과 산소탱크 등 잔해를 수거했다고 밝힘. 당초 외신들이 인도네시아 해군 대변인을 인용해 40여구가 무더기로 수습됐다고 보도했지만, 잘못된 보고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음. AFP에 따르면 밤방 소엘리스트오 국가수색구조청장은 이날 자카르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성 1명과 여성 2명 등의 시신 3구를 수습해 해군 함정에 옮겼다고 밝히며 앞서 40여구가 수습됐다고 밝혔던 마나한 시모랑키르 해군 대변인은 직원에게 보고를 잘못받았다고 해명했음. 인도네시아 수색 당국은 또 잔해 추정 물체가 다수 포착된 해상에서 항공기 출입문과 산소탱크, 구명정, 여행용 가방 등을 수거해 조사를 벌이고 있음.


* 檢, '모뉴엘 뒷돈' 조계륭 前무보 사장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가전업체 모뉴엘로부터 수천만원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조계륭 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음.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검사 김범기)는 30일 뇌물수수 및 변호사법 위반 혐의 등으로 조 전 사장에 대한 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힘. 검찰에 따르면 조 전 사장은 단기수출보험과 수출신용보증에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모뉴엘 박홍석 대표(52·구속기소)로부터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검찰은 전날 조 전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는 과정에서 긴급체포해 신병을 확보하고 자택을 압수수색했음.


◆눈에 띈 기사


* 송년회 실종된 재계…2015 위기탈출 해법 모색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성과급 잔치가 없고 임금 역시 상당수 기업에서 동결됐으며 종무식도 아예 자취를 감추는 등 연말을 맞아 한해를 추억하며 떠들썩하게 보내던 기업들의 송년회는 옛말이 됐다는 기사로 우울한 2014년이지만 재계는 마지막 남은 하루까지 희망의 씨앗을 뿌려 2015년에 거두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며 실적이 부진했던 기업은 새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임직원들은 얇아진 월급봉투를 두툼하게 불리기 위해 다시 한번 각오를 다지고 있는 기업들의 현 상황을 짚어본 기사.


* '작심삼일'에도 새해 결심상품 인기는 여전
-새해에 세운 계획은 작심삼일로 끝나기 일쑤지만 새해가 시작되기 전부터 다이어리, 금연보조제, 다이어트 관련 상품 등 '새해 결심상품'의 인기는 올해도 뜨겁다는 기사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2015 새해, 작심삼일로 끝날 것을 알면서 구입하는 것'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 276명 중 42%가 '다이어리'라고 답하는 등 실제로 확고한 새해 목표 달성 의지를 보여주듯 최근 새해 결심상품의 매출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소개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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