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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광화문 빌딩숲에 어둠이 깔렸지만 불 밝힌 창문들로 환하기만 합니다. 다가오는 을미년도 오늘과 똑같이 출퇴근을 반복하겠지요. 그러나 이런 하루들이 쌓이다 보면 쭉 뻗은 저 손에 목표란 또는 성장이란 달고 단 열매를 넣을 수 있습니다. 2015년 완생을 향해 힘차게 발걸음을 옮기는 모든 미생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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