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29일(현지시간) 유럽 증시가 상승 출발했다. 미국경제 회복에 힘입어 유럽 에너지 관련주가 반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5시35분 현재 영국 FTSE1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9% 오른 6628.87을 기록 중이다. 프랑스 CAC40지수는 0.11% 상승한 4300.57에, 독일 DAX30지수는 0.42% 하락한 9880.34에 거래되고 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