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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 해남교육지원청 자유학기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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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 해남교육지원청 자유학기제 업무협약 체결 해남군은 해남교육지원청과 자유학기제 업무협약을 체결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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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해남군과 해남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자유학기제 추진을 위해 노력한다.

자유학기제란 초·중·고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중간·기말고사 등 필기시험을 보지 않는 대신 토론·실습 수업이나 직장 체험활동과 같은 진로교육을 받는 제도다.


이를 위해 해남군과 해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2월23일 업무협약을 맺고 자유학기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자유학기제 연계 학생 체험 프로그램 구축 등 자유학기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뜻을 모았다.

자유학기제는 2013학년부터 지금까지 해남교육지원청과 해남지역 80여개 기관 및 업체가 협약을 맺는 성과를 거두었고, 이번에 해남군과 협약을 마침으로써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한 날개를 달게 되었다.


해남에서는 두륜중학교가 2014학년도 자유학기제 희망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5학년도에는 7개교가 희망학교를 신청했고 2016년에는 전국적으로 전면 실시된다.


자유학기제는 주로 1학년을 대상으로 2학기 한 학기 동안 운영되는데, 학생 참여중심 수업 강화, 자신의 적성과 미래에 대해 탐색·설계하는 경험을 통해 자기 성찰 및 전인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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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락 교육장은 “자유학기제를 통해 우리 해남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다지며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철환 군수는 “해남군은 약 100억원의 장학사업기금을 조성하여 지역교육 발전을 위해 투자를 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가 교육에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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