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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아우디코리아는 공식딜러사 고진모터스가 서울 논현 서비스센터를 새로 열었다고 26일 전했다. 새로 문을 연 아우디 논현 서비스센터는 아우디 AS 서비스 전용건물로 연면적 932㎡, 지상 4층 규모다. 수리공간 워크베이가 6개 설치됐으며 하루 최대 50대 차량을 정비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건물 2층에는 대기고객이 쓸 수 있는 전용라운지가 마련됐으며 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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