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삼성카드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56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결정을 내렸다. 차입목적은 안정적인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발행한도 확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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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4.12.24 17:35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삼성카드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56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결정을 내렸다. 차입목적은 안정적인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발행한도 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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