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코스닥, 사흘만에 약세···외국인·개인 ‘팔자’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코스닥지수가 사흘 만에 하락 마감했다.


23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3포인트(0.40%) 내린 534.65로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84억원, 76억원 순매도한 가운데 기관이 218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반도체(1.42%), 금속(1.00%) 등이 오름세를 보인 반면 디지털콘텐츠(-3.27%), 인터넷(-3.22%)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서울반도체(15.00%)를 비롯 GS홈쇼핑(1.87%), SK브로드밴드(1.48%)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웹젠(-11.90%), 컴투스(-4.02%), 다음카카오(-3.54%)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상한가 16종목 포함 408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4종목 포함 558개 종목은 내렸다. 69개 종목은 보합권.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