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와 충북대학교는 18일 산학협력 모델 구축 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신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활동 및 기술정보의 교환 ▲교수 및 학생의 현장 참여를 통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 ▲경영컨설팅, 위탁교육 및 협동강의를 통한 상호 발전적인 산학협동 ▲양 기관 보유시설, 소장 도서 및 자료의 공동 활용 ▲충북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 등과 연계한 해외 마케팅 활동 등에 관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도자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산학협력의 연계적인 발전과 미래 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