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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22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이마트 용산점 과자코너에서 모델들이 피코크 프리미엄 포테이토칩 4종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기존 국내시장에는 없던 랍스터 맛을 비롯해 체다치즈, 칠리, 후추 등 다양한 시즈닝을 사용해 새로운 맛의 제품을 개발했다. 가격은 2980원(150g/봉지)로 22일 용산점을 시작으로 전점에서 판매에 나선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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