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신한금융투자 여의도지점이 22일 이전 오픈한다.
또 이전 오픈을 기념해 내년 1월9일까지 고객들을 위한 각종 금융혜택과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CMA-RP 생애신규 고객에게는 91일간 연 2.1%(세전)의 특판 우대 수익률을 제공한다. 신규 계좌개설 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새로 옮긴 여의도지점 위치는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0길 19 대하빌딩 3층이다. 기타 문의는 02-3775-4270으로 하면 된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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