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한국타이어 벤투스 프라임2";$txt="한국타이어 벤투스 프라임2";$size="275,355,0";$no="201412220940511619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한국타이어는 메르세데스-벤츠 V클래스에 벤투스 프라임2, 밴트라 LT 등 신차용타이어(OET)를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E클래스, C클래스를 비롯해 최근 경중형 트럭 아테고까지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장시킨바 있다.
벤투스 프라임2는 뛰어난 젖은 노면 제동력과 핸들링 성능, 소음 최소화, 연비효율이 특징이다. 경트럭용 타이어 밴트라 LT는 유럽 도로 특성과 운전자 요구에 맞게 개발됐다. 고속 주행 성능과 안전성이 특징이다.
$pos="R";$title="한국타이어 밴트라 LT";$txt="한국타이어 밴트라 LT";$size="275,355,0";$no="2014122209405116192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서승화 한국타이어 부회장은 "기술 리더십 강화로 독일 명차 브랜드 메르세데스?벤츠가 요구하는 엄격한 기준을 만족시키며 지속적으로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며 "글로벌 타이어 기업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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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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