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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4-2015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마지막 날 경기가 21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렸다. 여자 500m 준결승에서 전지수와 레이스를 펼치던 캐나다 선수가 넘어지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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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12.21 16:12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4-2015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마지막 날 경기가 21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렸다. 여자 500m 준결승에서 전지수와 레이스를 펼치던 캐나다 선수가 넘어지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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