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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넥센 강정호가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강정호와 넥센 구단은 포스팅금액 500만2015달러(한화 약 55억원)를 수용하면서 가장 많은 액수를 써낸 구단과 연봉 협상에 돌입하게 된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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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12.21 13:39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넥센 강정호가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강정호와 넥센 구단은 포스팅금액 500만2015달러(한화 약 55억원)를 수용하면서 가장 많은 액수를 써낸 구단과 연봉 협상에 돌입하게 된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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