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무한도전-토토가' 최종 라인업 선정 과정 공개 "엄격한 검증"

시계아이콘00분 3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무한도전-토토가' 최종 라인업 선정 과정 공개 "엄격한 검증" '무한도전' 토토가 [사진제공=MBC]
AD



'무한도전-토토가' 최종 라인업 선정 과정 공개 "엄격한 검증"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무한도전 토토가' 특집의 최종 라인업 선정 과정이 공개된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에서는 가수의 최종 라인업이 공개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 현장에서는 수년간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터보와 지누션이 완전체로 뭉쳤다.


특히 각기 춤의 대가였던 터보의 원년 멤버 김정남은 당시의 각기 춤을 그대로 재현해 보이고, 18년 만의 방송 출연에도 불구, 폭발적인 예능감을 선보였다.


또한 멤버들이 만난 또 다른 반가운 얼굴, 국민요정 S.E.S의 슈는 S.E.S의 노래에 맞춰 넘치는 끼와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한바탕 춤사위를 벌였다.


슈는 잠시나마 세 아이를 잊고 원조아이돌로 돌아간 모습에 모두가 박장대소를 했다.


이 외에도 발라드의 황제 조성모, 테크노 신드롬의 주인공 이정현, 국민가수 김건모까지 피할 수 없는 ‘토토가’만의 엄격한 검증시간이 그려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반가운 얼굴들로 90년대 추억을 채워나갈 '무한도전 토토가’ 공연은 지난 18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