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 시장지배력 1위 경쟁력을 바탕으로 2015년 마케팅비 절감에 따른 가입자당 평균 매출(ARPU) 상승이 기대되며 연말 배당 기대감도 긍정적.
◆CJ대한통운
- 올해 들어 영업이익의 계단식 상승과 함께 글로벌 물류사업 진출에 따른 성장성으로 2015년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전망. 장기성장성 부각에 따른 주가 프리미엄 전망.
◆슈피겐코리아
- 글로벌 휴대폰 악세사리 제조업체로 아이폰 판매 증가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와 북미 오프라인 매장의 지속적인 확장세로 4분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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