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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다음카카오와 서울택시조합, 한국스마트카드가 17일 다음카카오 한남오피스에서 ‘카카오택시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3사는 성공적인 카카오택시 서비스를 위한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택시 서비스 영역의 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카카오택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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