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연말연시를 앞두고 광주광역시 동구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발걸음이 줄을 잇고 있다. 담양 한재골 장어(대표 김루수)는 동구 관내 경로당 어르신에게 전해달라며 17일 동구청에 단감 110상자를 기증해왔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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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4.12.17 10:43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연말연시를 앞두고 광주광역시 동구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발걸음이 줄을 잇고 있다. 담양 한재골 장어(대표 김루수)는 동구 관내 경로당 어르신에게 전해달라며 17일 동구청에 단감 110상자를 기증해왔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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