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인바디";$txt="인바디";$size="550,824,0";$no="201412171009264928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헬스케어 가전 전문기업 인바디(대표 차기철)는 휴대용 초음파 신장계 '인키즈(Inkids)'를 17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많은 공간을 차지하는 기존의 신장계와 달리 한 손으로 가볍게 들고 간편하게 키를 측정할 수 있는 신개념 휴대용 신장계다. 삼각 막대기 형태의 제품을 머리 위에 얹어 수평을 맞추고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초음파로 단 1초 만에 신장을 측정할 수 있으며, 50㎝부터 2m까지 신장 측정이 가능하다. 오차 범위는 ±0.5c㎝.
그린, 블루, 핑크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오픈마켓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소비자가는 1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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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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