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누드톤 비키니 자태 공개… 도발적 매력 '물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브리트니 스피어스(33)가 황홀한 비키니 자태를 뽐내 주목을 받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미국 라이프지 '우먼헬스매거진(women's health magazine)'의 2015년 1월호 커버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누드톤 비키니를 입은 채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선보였다.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그을린 피부는 자연스러우면서도 건강한 섹시미를 부각시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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