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비정상회담' 마크 테토, 같은 미국 출신 타일러와 '미묘한 신경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비정상회담' 마크 테토, 같은 미국 출신 타일러와 '미묘한 신경전' '비정상회담' G11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쳐]
AD


'비정상회담' 일일 대표 마크 테토, 같은 미국 출신 타일러와 '미묘한 신경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비정상회담'에 미국 출신 CFO 마크 테토가 일일 비정상 대표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서는 일일 비정상으로 미국 출신 CFO 마크 테토가 출연해 '이직과 창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마크 테토는 미국의 투자은행 모건 스탠리에서 기업회계와 인수합병 분야를 담당한 투자 전문가다. 최근 커뮤니티 플랫폼 서비스 빙글(Vingle)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기도 했다.


이날 마크는 기업 인수합병을 주도했던 경험과 금융 분야의 전문 지식 등을 이용해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같은 미국 출신인 타일러와의 출신 대학교 비교로 신경전을 벌여 묘한 긴장감을 조성했다는 후문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