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뒤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노동시장에서는 유연성 제고가 도움을 줄 것"이라며 "여성 인력의 경제 활동 비중을 높이는 노력이 중요하고 외국인 노동자 문제도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철현기자
입력2014.12.11 12:15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뒤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노동시장에서는 유연성 제고가 도움을 줄 것"이라며 "여성 인력의 경제 활동 비중을 높이는 노력이 중요하고 외국인 노동자 문제도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