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뒤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가계부채 문제는 소비를 제약하는 수준으로 가고 있다"며 "다만 이 문제는 금리로 대응할 문제는 아니고 거시건전성 차원에서 감독당국과 협의해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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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4.12.11 12:05
수정2014.12.11 12:06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뒤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가계부채 문제는 소비를 제약하는 수준으로 가고 있다"며 "다만 이 문제는 금리로 대응할 문제는 아니고 거시건전성 차원에서 감독당국과 협의해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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