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MPK는 22억원 규모의 MP사우스이스트아시아의 지분 취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비율은 40%가 된다.
MPK측은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한 예치그룹과의 합자회사 투자"라고 설명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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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기자
입력2014.12.11 10:01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MPK는 22억원 규모의 MP사우스이스트아시아의 지분 취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비율은 40%가 된다.
MPK측은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한 예치그룹과의 합자회사 투자"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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