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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K, 66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MPK는 20일 북경미스터피자찬음유한공사에 6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MPK 자기자본의 28% 규모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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