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채은기자
입력2014.12.11 10:01
속보[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한국은행은 11일 오전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이달 기준금리를 종전 수준인 2.00%로 유지했다. 두달째 동결이다. 금통위는 앞서 10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해 사상 최저 수준인 연 2.00%로 낮춘 바 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