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풀무원, '볶아먹는 야채믹스 참깨간장' 출시

시계아이콘00분 2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풀무원, '볶아먹는 야채믹스 참깨간장' 출시 풀무원이 '볶아먹는 야채믹스 참깨간장'을 선보였다.
AD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풀무원이 별도의 야채 손질 없이 프라이팬에 바로 볶아 먹을 수 있는 간편한 볶음요리용 야채를 선보였다.


풀무원식품은 숙주, 적양배추, 양배추, 시금치, 당근 등 깨끗하게 손질된 5가지 야채와 참깨간장 소스를 한 팩에 담은 '그대로 볶아먹는 야채믹스 참깨간장(볶아먹는 야채믹스 참깨간장)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볶아먹는 야채믹스 참깨간장은 볶음요리에 잘 어울리는 5가지 신선한 야채들을 위생적으로 손질한 후 믹스(mix)한 제품이다.


특히 식감이 아삭한 숙주와 양배추가 풍성하게 들어있어 베이컨, 새우, 차돌박이, 우동면 등의 식재료와 함께 볶으면 근사한 일품볶음요리가 완성된다. 별첨된 참깨간장소스는 볶음참깨와 양조간장으로 만들어 맛이 깊고 고소하다.


또한 싱글족 및 2인 가구에 알맞은 양으로 소포장 돼 요리가 간편하고, 다듬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음식물 쓰레기도 없다.


소비자가격은 230g 기준 300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