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피부미용 의료장비 업체인 하이로닉의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219.96대 1을 기록했다.
9일 공모 주관증권사인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하이로닉이 8~9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총 11만주 배정에 2419만6280주가 청약됐다. 청약 경쟁률은 219.96대 1을 나타냈다. 청약 증거금으로는 6170억514만원이 들어왔다.
증권사별로는 신한금융투자의 청약 경쟁률이 230.53대 1, HMC투자증권의 경쟁률은 160.06대 1을 기록했다.
하이로닉의 공모가는 5만1000원, 총 공모금액은 280억5000만원 규모다.
오는 17일 코스닥시장에 상장 예정인 하이로닉은 2007년 설립 초기부터 의료용 미용장비 국산화에 집중해 국내 최초로 지방층 감소 효과 관련 식품의약청 인증을 획득했다. 대표 제품으로는 눈썹리프팅 사용목적의 HIFU '더블로'와 냉동 지방 감소 기술을 적용한 장비 냉각지방분해기기 '미쿨' 등이 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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