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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9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모델들이 '프랑스에 다녀온 붕어빵'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25일까지 최근 홍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프랑스에 다녀온 붕어빵'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이 상품은 일반 붕어빵과 달리 크로와상 파이 반죽에 고구마·초콜렛 등 다양한 속재료를 넣은 것이 특징이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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