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양키캔들 수입원인 아로마무역은 이달 말까지 전국 가맹점에서 자캔들과 캔들 워머 전 품목을 15% 할인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자캔들은 항아리(Jar), 단지 모양을 한 양키캔들의 대표 상품으로 30여종의 다양한 향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상품이다.
한편 미국 향초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인 양키캔들은 미국 51개주에 전문매장 4곳을 포함 직영매장 550여개와 3만여개의 취급점에서 1조원 이상의 연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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