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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한국주택협회는 3일 서울 장지동 화훼마을을 찾아 저소득층가구와 노인회관에 사랑의 연탄 1600장과 쌀 200㎏과 함께 후원금을 전달했다.
협회 임직원들은 2010년부터 매년 연탄을 직접 배달하고, 2012년부터는 월급 끝전을 모아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고 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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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4.12.04 16:14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한국주택협회는 3일 서울 장지동 화훼마을을 찾아 저소득층가구와 노인회관에 사랑의 연탄 1600장과 쌀 200㎏과 함께 후원금을 전달했다.
협회 임직원들은 2010년부터 매년 연탄을 직접 배달하고, 2012년부터는 월급 끝전을 모아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고 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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