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비에이치, 베트남 계열사 45억원 규모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비에이치는 베트남 계열사인 BH비나에 대해 45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