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빅매치', 느린 걸음으로 100만 향해 간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빅매치', 느린 걸음으로 100만 향해 간다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빅매치' 메인포스터
AD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이정재가 주연한 '빅매치'가 100만 관객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빅매치'(감독 최호)는 지난 3일 487개 스크린에서 3만 799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72만 4758명이다.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756개 상영관에 9만 7320명의 관객을 모은 '엑소더스:신들과 왕들'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개봉과 동시에 '인터스텔라'를 눌러 눈길을 모았다.

한편, '빅매치'는 도심 전체를 무대로 천재 악당(신하균 분)으로부터 형을 구하기 위한 익호(이정재 분)의 무한질주를 그린 초특급 오락액션이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