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SC銀, K리그 유소년 축구 장학금 3000만원 전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SC銀, K리그 유소년 축구 장학금 3000만원 전달 1일 박종복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부행장(왼쪽)이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4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한국프로축구연맹 조영증 경기위원장에게 유소년 축구 장학금 30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AD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K리그에 유소년 축구 장학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2014년 K리그의 모든 경기에서 기록된 총 978골에 대해 1골당 3만원씩 적립해 조성됐다. 이 장학금은 연내 한국프로축구연맹을 통해 K리그 소속의 22개 구단 산하 유소년 클럽 축구 선수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로써 SC은행은 2011년부터 4년에 걸쳐 총 1억1100만원의 유소년 축구 발전 기금을 적립해 K리그의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에게 지원하게 됐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