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하나투어는 2일 최근 패키지 예약률 개선에도 약세다.
2일 오전 9시15분 현재 전장 대비 400원(0.51%) 내린 7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1월 패키지 예약률은 작년 동기 대비 13.2% 성장으로 마감했다"며 "내년에는 기저효과 및 여행 수요의 증가로 하나투어와 같은 패키지 업체들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